정말 나약하게도 22년 23년 목표를 설정을 안했더니 이룬게 별로 없습니다..
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노력해서 23년에 제가 원하던 자동차 제어기를 개발하는사람이 되었습니다..!
이제 회사 규모도 크고, 더 높은 곳으로 갈지 아니면 여기서 이제 제가 원하던 돈의 흐름(내가 일 안해도 돈버는 구조)를 만들지 고민이 됩니다.
벌써 열심히 살기로 한지 12년차 입니다.. 하핫 1년도 헛되이 보내지 않은 나자신을 칭찬합니다.
1. 오픽 IH이상 점수 획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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